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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여전히 티스토리가 초대장 형식으로 가입하는 줄은 몰랐는데, 최근에서야 여전히 초대장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제가 나눠드릴 초대장은 10장입니다.

 

 

 

 

 

#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드리는 방법.

 

1. 초대장을 받으실 분들은 댓글에 비밀글로 ( 꼭 비밀글로! )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남겨주신 순서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비밀글로 작성을 하셔야하는 이유는, 개인 정보를 구지 공개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겠죠?

각종 스팸 메일이 늘어나는 것을 우려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상관없습니다.^^;;

 

 

2. 그냥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보내드리지 않겠습니다.

비밀글로 작성하려면, 비밀번호도 입력해야 하고 복잡한데, 이메일 주소만 달랑 적으면, 초대장 신청하신 분들도 뭔가 보람이 없고, 보는 저도 민망하니,

간단히 블로그 주제만 적어주세요~ 그럼 2줄 되겠죠??-_-;ㅋㅋ

 

 

3. ip 주소 등을 참고해서, 1분당 1개의 초대장만 배포하겠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한 게 2009년 12월인데, 목록을 보니, 같은 분이 2번씩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여전히 운영 중인 블로그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4. 초대 한 후, 일주일이 지나도록 개설이 되지 않았을 경우 다시 회수하여 다음 분께 보내드리겠습니다.

뚜렷한 목적이 없이 그냥 신청만 하신 분들은 며칠이 지나도 개설하지 않더라구요. 시간이 없으시다면 원하는 다른 분들이 먼저 블로그를 개설하시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죠?

 

 

 

 

 

# 이상입니다. 적다보니 쓰잘데 없이 4번까지 적었네요.

 

 

 

블로그는 Web log의 줄임말이라죠~

 

형식이나 내용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인터넷에 기록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글을 작성하는 데 뚜렷한 형식이나 방식이 정해져 있지 않으니, 자신만의 공간에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만들어 나가고 기록할 수 있는 훌륭한 자유공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꽤 괜찮은 취미가 될 수도 있겠죠~?

 

여러 해 동안 쌓은 기록은, 분명히 무언가로 남게 됩니다.

 

10년 동안 쓴 일기가 수필집으로 탄생할 수도 있듯, 여러 해 동안 습관처럼 써온 IT 관련 포스팅이 IT의 역사집이 될 수도 있듯이 말입니다.

또, 지식 공유의 다양한 채널 중 하나가 될 수도, 여러가지 유용한 것들을 기록해 놓고 언제 어디서든 찾아서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료 공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기록을 위해 블로그는 꽤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방식의 도구가 나올 때 까지는요.

 

 

여러 블로그 서비스 제공자가 제공하는 블로그 서비스는 각각 특징이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내가 원하는대로 자유로운 모양을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얼마 안되는 블로그 서비스들 중에 하나입니다. 조금만(?) 인터넷을 찾아보고 공부하면, 원하는 모양으로 디자인을 꾸밀 수 있고, 넣고 싶은 기능을 넣을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의 자유로운 특징을 잘 이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티스토리를 이용해 블로그 개설 목적을 꼭 이루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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